상식

오늘의상식 얘네 왜이럼 이스라엘(feat 이란)

같은시간을 사는 사람 2024. 8. 16. 21:00


오늘의상식 얘네 왜이럼 이스라엘


솔직히 같은시간을 사는남자는 이스라엘이라는
국가를 별로 안좋아합니다
2500년전 거덜나서 쫓겨난 민족이
자신의 종교 신의이름을 앞세워
영유권을 주장하고 유럽사람들의
홀로고스트에대한 죄책감을 이용해
건국한 국가니까요

건국후 부터 지금까지 팔레스타인들과의 공존은
개나 줘버려로 일관했기때문에
애초에 맘에 안드는데

하마스의 선빵으로 시작된 전쟁이지만
민간인4만명을 작살내고 수만명은 행불상태로
만들어놓고 정당한척 날뛰는 꼴은
참 ㅡㅡ;;

자기들목적을 위해선
남의나라 외교건물까지 작살내고
(시리아내 이란대사관 이스라엘폭격)
정당하다고 큰소리치는 꼴이나
이런상황에도 그좋아하던 국제법위반은 거론도
안하고 그흔한 결의안 결의도 없이
함구한 이스라엘 뒤봐주는 서방국가들도 참 거시기하죠ㅡㅡ;;


이번엔 무슨생각인지 이란에서 폭탄테러를 자행
하마스지도자중 한명을 폭사시켜 버리는 패기까지
보여줬습니다

같은시간을 사는남자가 보기엔 선을 아주 세게 넘은거죠

왜?
이스라엘은 하마스로 부족해서 이란까지
건드리는걸까요

1967년 6일전쟁처럼 이길수있다고 생각하는건가?
도무지 알수가없습니다

병력차이도 넘사벽이고
이란이 참전하면 레바논헤즈볼공격할텐데ㆍ 후티반군까지 이스라엘을 공격할텐데
사법개혁한다고 나라가 절단날뻔한게
얼마안됐는데

네타냐후총리는 무슨생각일까요?

이스라엘우파는 지금이
자신들의 국가안전을 확보할수있는 마지막기회라고
생각하고있는거같습니다

2050년쯤되면 이스라엘도
우리나라처럼 소수의 노동인력이 다수의 노령인구를
먹여 살려야하는 상황이될수있는 저출산국갑니다

노령인구만 먹여살려야하는 우리와 다른점이있는데

오로지 국가보조금으로 생횔하며 어떤경제활동도
하지않고 생식활동만 힘쓰는 정통유대인들이죠
얘네  출산율은 기본6명인데

앞써말한거처럼 군대도 안가고 경제활동도
안하고 있다는거
이게 2050년엔 정점을 찍을꺼고
시간이 지날수록 얘들과 일반유대인간의 갈등은
심해질겁니다
경제성장율은 떨어지고 국방력도 떨어지겠죠
그럼 이스라엘은 손쉽게 망할수도있는 국가가되는건데 이거 참 불안하죠

그래서 하마스를 멸망시키겠다고 저지랄을 하는건데
쉽지않죠 지금껏 상관없던 사망자4만명의 가족들이
그들을 용서할일은 없을테니
피의보복을 나설겁니다 ^^
악순환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처음 건국할때 공존이라는걸
생각했다면 이지경까지는 가지는 않았을꺼라고
같은 시간을 사는남자는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란은 보복을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전면전을 하기엔 이란의 경제상황도
좋은건 아니죠
1979년 부터 걸리면 뒤진다는 미국의 경제제재를
무려 45년간 받고있으니까요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의 명령이니
하기는 해야겠지만 그규모는 신중히 결정해야할일일겁니다
전면전해서 좋을건 없으니까요

이란은 어떤 결정을 할까요?
정말 제5차 중동전쟁이 일어날까요

만약 일어난다면 앞썬 4번의 중동전쟁처럼
이스라엘의 압승으론 끝나지않을꺼라는건
분명해보입니다

어서 빨리 이스라엘하마스전쟁
종전이 이루어지길 바래봅니다

여기까지가 오늘의상식 얘네 왜이럼 이스라엘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