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같은시간을 사는남자가 전하는 명언은
송강 정철의 문하였던 권필(權韠)의 명언입니다
그는
유랑과 시작을 행하는삶을 추구하여
벼슬에 뜻을두지않았고 풍자시로
유명했다고하는데
그런 그가 말합니다
잠깐의 분노 작은이익으로 허물과 폐를 만들지말라고 말이죠
그렇지만 우리의 인생은 그가 살던 조선시대보다훨씬 녹녹하지가않죠
순간의 분노를 잡지못해 범죄자가되고
작은이익에 미쳐 인생을 말아먹습니다
조금 차분해지시는건 어떨까요
우리강산을 유랑하던 권필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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