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같은시간을 사는남자가 전하는 명언은
그리스의 철학자이며 피타고라스의 정의로
유명하고 학생들에게 고통을 안겨주신
수학자 피타고라스(Pythagoras)의 명언입니다
재밌는건 그가 종교단체를 만들고
윤회를 믿는인물이였다는거^^
숫자가 만물의근본이라고 하신분입니다
그런 그가 우리에게 말합니다
분노는 무모함으로 시작해서 후회로 끝난다고
요몇일 묻지마살인 칼부림이 일어났죠
그들은 자신의 사회를 향한분노를
엿같은 방식으로 표출했는데
과연 그일로 그들은 평안함을 얻었을까요
그들에게 돌아온건 후회가 아닐런지
우리는 어떤일을 순간 감정으로
망칠때가있습니다
마음의 다스림이 필요한요즘입니다
평안한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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